아리아케에 '사상 최대 규모'의 팀랩 뮤지엄 탄생 예정. '팀랩 도쿄(가칭)', 2032년에 개관
요약
도쿄도는 9월 8일, 아리아케 해안 부도심 지역 두 필지의 사업 예정자로 팀랩을 대표 조합원으로 하는 '아리아케 북부 프로젝트 유한책임 사업조합'을 선정 발표했다. 이 계획은 '팀랩 도쿄(가칭)'라는 이름의 디지털 아트 뮤지엄과 카페, '작은 숲'이 있는 오픈 스페이스 등을 포함하며, 총 연면적 약 33,700제곱미터로 팀랩의 '사상 최대 규모' 시설이 될 전망이다. 운영은 팀랩을 핵심으로 하는 LLP가 맡게 되며,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지속적인 관객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개관은 두 필지가 각각 2032년 1월, 2033년 7월부터 10년간 예정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작품 구성, 시설명, 요금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를 통해 팀랩은 아자부다이 힐즈, 도요스에 이어 아리아케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고 규모를 더욱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