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견 작가를 세계로: 새로운 현대미술상 '모리 아트 어워드' 창설
요약
모리 현대예술재단은 국제적인 인지도가 부족한 일본의 중견 현대미술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미술상인 '모리 아트 어워드'를 창설했습니다. 모리 미술관 명예이사장이었던 고(故) 모리 요시코가 설립한 이 재단은 격년으로 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제1회 그랑프리 수상자로는 자신의 신체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카타야마 마리가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장인 카타오카 마미 모리 미술관장은 신진 작가 지원에 비해 중견 작가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어워드가 국내외에서 실적은 있으나 국제적으로는 아직 조명받지 못한 작가들에게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朝日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