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해, 보다 전시”(시가현립미술관) 개막 리포트. 10가지 “시도”를 통해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안
요약
시가현립미술관에서 기획전 “시도해, 보다 전시: 만지고, 비추고, 누워보기!? 아트를 즐기는 10가지 시도”가 개막했습니다. 2021년 리뉴얼 오픈 이후, 이 미술관은 “거실 같은 미술관”을 목표로 다양한 관점에서 미술관의 역할을 탐구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라는 점입니다. “누워서 보면 어떻게 될까?”, “쌍안경으로 보면 어떻게 될까?”와 같은 총 10가지의 “시도(Try)”를 제안하여, 관람객이 시점과 신체를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Carl Andre의 작품 위를 걷거나, 단안경을 이용해 작품의 세밀한 부분을 관찰하는 등 기존의 감상 틀을 깨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