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류이치의 《KAGAMI》 일본 첫 상연. 혼합 현실(MR)로 되살아나는 사카모토 류이치의 피아노 연주
요약
사카모토 류이치가 생전 마지막 4년을 바쳐 완성한 혼합 현실(MR) 작품 《KAGAMI》가 오사카의 'VS.'에서 일본 최초로 공개됩니다. 관객은 특수 헤드셋을 착용하고 3D 영상 기술로 정교하게 재현된 사카모토 류이치의 피아노 연주와 환상적인 시각 효과를 공간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23년 뉴욕 'The Shed'에서 세계 초연된 이후 전 세계를 순회한 이 작품은 이번 일본 전시를 통해 영상과 음악뿐만 아니라 사카모토 류이치가 직접 조향한 '향기'까지 더해져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전시 기간은 2026년 6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입니다.
(출처:美術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