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이데미쓰 마코의 대규모 회고전 개최
요약
도쿄 사진미술관은 일본의 실험 영화 및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이데미쓰 마코의 회고전 "이데미쓰 마코: 여성의 작품 – 어느 영상 작가의 자전"을 6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동관이 수집한 필름, 비디오, 설치 작품들을 최초로 종합적으로 선보입니다. 모니터 속에 모니터를 투영하는 '마코 스타일'의 대표작인 "여성의 작품(1973)"과 "주부의 하루(1977)" 등을 통해 작가의 30년이 넘는 표현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기 16mm 필름 작품을 포함한 총 40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 비디오 아티스트 Michael Goldberg의 인터뷰가 담긴 도록이 발간되며,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를 초청한 토크 이벤트와 큐레이터 갤러리 토크도 진행되어 이데미쓰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여성의 삶과 사회적 담론을 조명할 예정입니다.
(출처:美術手帖)